그리스와 터키 일주 14일 또는 15일

	여행기간	13박 14일(기내 1박 숙박)
	여행시작	2017년 월 일( ) 터키 이스탄불 시작
	여행종료	2017년 월 일( ) 그리스 아테네 종료
	최소출발	12명
	최대인원	40명 이하
	상품등급	일급+특급
	상품가격	USD 2,090$/1인(2인1실기준 +항공료(국제/국내선) ☞ 상품가격에는 국내선 항공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객실 1인 사용료는 USD 70$/1박 입니다. ☞ Triple Room을 사용하실 때 침대의 하나는 Extra Bed를 사용합니다.

여행국가	터키/그리스
여행도시	이스탄불/카파도키아/코니아/시데/안탈랴/히에라볼리/라오디게아/파묵칼레/에베소/쿠사다시/이즈밀/빌라델피아/사데/두아디라/버가모/아이발릭/트로이/알렉산드로폴리스/빌립보/데살로니카/메테오라/델포이/ 고린도/아테네/(옵션: 산토리니)

여행상품 설명		2017년 월별 출발일
호텔	4★∼5★급 사용(2인 1실 기준)	1월	–	2월	24일(금)
차량	3년 미만 맞춤형 차량(50인승 대형버스)	3월	17일(금), 31일(금)	4월	20일(목)
식사	특식 3회 이상 포함된 한식, 현지식 위주	5월	05일(금), 19일(금)	6월	02일(금), 16일(금), 30일(금)
입장	최소 10회 이상 내부 입장	7월	21일(금)	8월	04일(금), 18일(금)
가이드	경력 5년 이상 한국인 경력자	9월	01일(금), 15일(금), 29일(금)	10월	20일(금)
특전	전 일정 개인수신기가 지급	11월	03일(금), 17일(금)	12월	01일(금), 15일(금)

여행경비에 포함되어 있는 내역

★ 전 일정 엄선된 호텔, 식사, 차량, 가이드 및 인솔자
★ 일정상의 입장료, 도시간 이동 시 사용하는 교통수단(카페리 등)

여행경비에 포함되지 않은 내역

★ 공동경비(인솔자, 현지가이드, 기사, 식당 팁)는 1일 1인당 15유로(14일x15유로=총 210유로)입니다.
★ 옵션투어는 개인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현지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정표 및 옵션리스트 참조).
★ 캐나다 여권소지자는 도착비자를 미리 받으셔야 합니다 (미화 $60.00)WWW.EVISA.GOV.TR/EN ,한국여권소지자는 무비자 입국가능

옵션투어 목록 ☞ 총 5회 ※ 산토리니 섬 1박 2일 추가여행을 하시는 경우는 총 6회의 옵션투어가 있습니다. (총 380 유로 부터)

★ 이스탄불: 보스포러스 유람선과 환상의 이스탄불 야경투어(€70/1인)
★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 동굴극장에서 밸리댄스 관람(€70/1인)
★ 안탈랴: 아름다운 안탈랴 에게해에서 차이티를 마시며 유람선 관람(€50/1인)
★ 아테네: 에기나 섬의 수호성인 성 넥타리오스 성당과 아페아 신전 유람선 관광(€60/1인)
★ 고린도: 폭35M, 길이 6.4KM의 절벽같이 깎아 놓은듯한 평생 잊지 못할 고린도 운하 유람선(€50/1인)
★ 산토리니: 로맨틱 산토리니 선셋 도우 크루즈(€80/1인)

지역별 입장하는 관광지 및 이용수단 ☞ 총 10회

★ 이스탄불: 블루모스크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 이스탄불: 오스만 투르크 황제들의 궁전 톱카프 궁전(내부)와 보석관
★ 이스탄불: 기독교와 이슬람의 두 종교의 건물로 사용된 성소피아 성당
★ 이스탄불: 지하 물 저장고로 사용되었던 지하궁전(예레바탄 사라이)
★ 카파도키아: 기독교 박해를 피해 지하에 건설되었던 지하도시 카이막클르(데린구유)
★ 셀축(에베소): 로마제국 시기에 건설된 에베소 유적지
★ 트로이: 호모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에 나오는 역사적인 트로이 유적지
★ 메테오라: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수도원인 홀리 트리니티 수도원(아기오스 트리아다 수도원)
★ 델포이: 3800년의 신탁을 했던 도시 델포이에서 델피신전
★ 아테네: 세계 문화유산 1호인 파르테논 신전

1 일	2017년
캐나다	항공편으로 피어슨 국제공항을 개별 출발합니다.
	◈ 시차정보 ◈ 【북미와 유럽의 시차는 지역에 따라 5시간에서 9시간이 빠릅니다】
식사	아침	없음	점심	없음	저녁	기내식
호텔	항공기 내 1박

2 일

2017년

유럽

이스탄불

항공편으로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IST)에 도착하여 “ 얼워렌 여행사” 피켓을 든 가이드와 미팅을 하고 전용차량 편으로 이스탄불 시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이스탄불 시내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블루모스크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술탄 아흐메트 모스크
▶ 오스만 투르크 황제들의 궁전 톱카프 궁전(내부)와 보석관
▶ 기독교와 이슬람의 두 종교의 건물로 사용된 성소피아 성당 등
관광 후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로 이동하여 투숙합니다.

☞ 옵션투어: 보스포러스 해협 유람선과 환상의 이스탄불 야경투어(€70/1인) ※ 유람선을 안 하시는 경우 자유시간을 드리며 야경 투어을 안 하시는 경우 호텔에서 휴식을 합니다.

★ 특전: 이스탄불 3대 관광지인 불루 모스크, 톱카프 궁전과 보석관, 성 소피아 성당 내부 관람합니다.
☞ 읽어보세요! 터키 입국할 때 미국, 캐나다 여권 소지자는 Border에서 비자 취득 및 약간의 통과료가 부과 됩니다. ☞ 읽어보세요! 터키의 경우 입장지역의 휴관일이 많아서 행사 순서의 변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 이스탄불(Istanbul) ♥ 이스탄불은 현재 터키에서 최대 도시이다. 터키 서부에 있고 보스포루스 해협을 가운데에 두고 아시아와 유럽 양 대륙에 걸쳐 있다. 동로마 제국 시대에는 콘스탄티노폴리스라고 불렀으며 오스만 제국 때까지 수도로 존속하다가 현재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1923년 이후로는 앙카라가 터키의 수도가 되었다. 이스탄불은 2010년 유럽 문화 수도로 지정되었고 2012년 유럽의 스포츠 수도로 지정되었다. 1453년에 이 도시를 정복한 오스만 제국의 메흐메드 2세는 에디르네(아드리아노폴리스)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즉시 천도하여 동지중해를 지배하는 대제국의 중심지로 지속된 콘스탄티노폴리스가 이슬람교의 지배하에 들어가자 하기아 소피아 성당을 포함한 많은 동방정교회의 성당과 수도원들이 강제로 접수되어 모스크로 개조됐다. 메흐메드 2세는 모스크와 병원, 학교, 상업 지구를 대거 설립하고 로마 제국이 건설한 수도 보수를 위시해 도시 인프라를 부활시킨 데다가 피정복자였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딤미(공인된 이교도)로서 일정한 인권을 보장해주어 기존에 살던 곳에서 계속 살게 해주는 일변, 아나톨리아에 거주하던 무슬림들을 대거 강제로 이주시키는 정책을 취하였다. 각 구역에는 술탄이나 귀족을 위시해 유력자가 설립한 모스크와 공공시절이 설립되고 정비되었으며, 무슬림에 의거한 차별과 억압은 있었지만, 기독인의 교회와 유대인의 신전도 유지되어 이슬람교를 신봉하는 터키인뿐만 아니라 그리스인, 아르메니아인, 유대인, 서유럽 각국에서 온 상인과 사절을 위시해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다문화 도시이자 동서 교역 중심지로 도약했다. 오스만 제국 치하에서는 그리스어명인 콘스탄티노폴리스와 터키어명인 이스탄불이 모두 사용되었다.

식사

아침

기내식

점심

현지식

저녁

한식

호텔

Sheraton Istanbul Ataköy Hotel(☎ +90 212 413 0600) 또는 동급

3 일

2017년

이스탄불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이스탄불 시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이스탄불 시내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로마시대의 전차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히포드롬 광장
▶ 이집트의 투투모스 3세가 태양신에게 바치는 비문(오벨리스크)
▶ 실크로드의 종착지이며 4000여개의 상점으로 유명한 그랜드 바자르(재래시장)
▶ 지하 물 저장고로 사용되었던 지하궁전(예레바탄 사라이) 등
관광 후 ST. Gokcen공항(SAW)으로 이동합니다.
18시 35분 페가수스 항공편(예정)으로 이스탄불을 출발합니다.

◈ 소요시간 ◈ 【이스탄불/카이세리 구간, 약 50분 소요, 항공 이동】

카이세리

19시 25분 카이세리 공항(ASR)에 도착하여 호텔로 이동하여 투숙을 합니다.

☞ 옵션투어: 카파도키아 동굴극장에서 밸리댄스 관람(€70/1인)
※ 옵션투어를 안 하시는 경우 호텔에서 개별적으로 휴식을 합니다.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 톱카프 궁전(Topkapli Sarayi) ♥
톱카프 궁전은 15세기 중순부터 19세기 중순까지 약 400년 동안 오스만 제국의 군주가 거주한 궁전이다. 이스탄불 구시가지가 있는 반도, 보스포루스 해협과 마르마라 해, 금각만이 합류하는 지점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이용 중이다. 총 면적은 70만 평이며, 벽 길이만도 5km나 된다. 톱카프 궁전은 유럽의 다른 궁전과는 달리 화려하지 않은 것이 특색이다. 그러나 건축학적인 면에서 관심을 두고 볼 것이 많고, 특히 자기, 무기, 직물, 보석 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이곳의 전체 규모는 원래 크기보다 상당히 축소된 상태이다. 본래의 규모는 오늘날의 시르케지 철도역과 귈하네 공원을 포함하면서 마르마라해 방향의 아래쪽까지 분포했다. 비록 구조적으로는 메흐메트 2세 때의 기본 설계를 간직하고 있지만, 불규칙적으로 넓게 퍼져 있는 건축물의 집합한 형태라서 특별한 건축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 새롭게 술탄이 될 때마다 모두 필요에 의해서 궁전에 공을 들였고 대화재 사건이 네 번이나 일어나면서 당시에는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건축적인 조화를 거의 보존하지 못했다. 톱카프 궁전 단지는 비룬(외정)과 엔데룬(내정) 그리고 하렘 세 곳으로 나뉘어 있다. 제각각 안마당이 여러 개 마련되어 있는데 이 안마당을 연결하여 많은 문을 만들어 복잡하게 조성된 미로가
갖춰져 있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호텔식

호텔

Hilton Kayseri(☎ +90 352 207 5000) 또는 동급

4 일

2017년

카이세리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화산성 응회암이 바람과 물에 의해서 부식되어 수천 개의 피라미트 형태의 장관을 이루고 있는 카파도키아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소요시간 ◈ 【카이세리/카파도키아, 약 70Km, 약 1시간 1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카파도키아

코니아(이고니안)

★ 카파도키아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바위를 파서 집과 교회로 사용했던 괴뢰메 야외 박물관
▶ 큰 바위산에 공동으로 거주했던 고대의 아파트 우치히사르
▶ 기독교 박해를 피해 지하에 건설되었던 지하도시 카이막클르(데린구유)
▶ 세 쌍둥이 버섯 바위들의 집합소인 파샤바 계곡 등
관광 후 코니아(이고니안)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을 하고 저녁식사 및 투숙합니다.

◈ 소요시간 ◈ 【카파도키아/코니아, 약 245Km, 약 4시간 1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 특전: 기독교 박해 당시 건설된 거대한 지하도시 데린구유 내부 관람합니다.
★ 특전: 카파도키아의 동굴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터키 전통 항아리 케밥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 카파도키아(Cappadokia) ♥
아나톨리아 고원 한가운데에 자리한 카파도키아는 실크 로드가 통과하는 길목으로 대상 행렬이 근대까지 이어졌다. 대규모 기암 지대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불가사의한 바위들이 많다. 적갈색, 흰색, 주황색의 지층이 겹겹이 쌓여 있는데 이것은 수 억년 전에 일어난 화산 폭발로 화산재와 용암이 수백 미터 높이로 쌓이고 굳어져 응회암과 용암층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로 쓰였을 만큼 신비한 모습을 지니고 있는 이곳은 터키 기독교의 아픈 역사의 현장이다. 카파도키아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로마인들로부터 도망쳐 온 기독교도의 삶의 터전이었으나 7세기 중반 이슬람 왕조의 침공을 받게 되자 신자들은 동굴이나 바위에 구멍을 뚫어 지하도시를 건설해 끝까지 신앙을 지키며 살았다. 카파도키아에는 현재 100여개의 교회가 남아 있다. 이 석굴 교회는 지상에 있는 교회와 다를 바 없는 십자 형태의 구조를 하고 있거나 둥근 천장을 가진 곳이
많다. 교회의 프레스코화는 보존 상태가 좋을뿐더러 내부의 장식이 아름답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호텔식

호텔

Rixos Hotels(☎ +90 332 221 5000) 또는 동급

5 일

2017년

코니아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지중해와 내륙을 갈라놓은 장엄한 타우루스산맥 을 지나면서 전망을 구경하면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데에 도착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소요시간 ◈ 【코니아/시데 구간, 약 235Km, 약 3시간 4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시데

안탈랴

★ 시데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지중해 바다 옆에 만들어진 태양신의 신전(아폴론신전)
▶ 아치 위에 만들어진 시데 원형극장 유적(외관)
▶ 2000년전 로마 도시로 사용되었던 당시의 유적들 등
관광 후 에게海의 휴양도시 안탈랴로 이동하여 안탈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소요시간 ◈ 【시데/안탈랴 구간, 약 90Km, 약 1시간 3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 안탈랴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구 시가지의 하드리아누스의 문, 고대항구
▶ 안탈랴의 상징인 이불리 미나렛, 지중해를 끼고 있는 카라알리오울루 공원 등
관광 후 호텔 체크인을 하고 저녁식사 후 휴식을 합니다.

☞ 옵션투어: 아름다운 안탈랴 에게해에서 차이티를 마시며 유람선 관람(€50/1인)
※ 옵션투어를 안 하시는 경우 호텔에서 개별적으로 휴식을 합니다.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 코니아(KOYNA)♥
예전에 이고니온이라 불렸던 코니아는 11세기 셀주크 터키의 수도였으며 현재는 520,000명의 주민이 사는 터키 중요도시 중 하나이다. 지중해로부터 250KM 흑해로부터는 500KM, 수도인 앙카라에서는 남쪽으로 250KM가 떨어진 내륙 깊숙이 위치한 도시로 해발고도가 1000M에 달해 코니아는 고원도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코니아의 경제적인 기초는 카펫과 가죽의 생산이다. 그 외에는 광물산업 정도가 있다. 코니아는 11세가 셀주크터키의 수도로 정해진 이후 크게 번성하였다. 이 때 많은 학자들과 예술가들이 코니아로 몰려들었는데 지금 남아있는 많은 역사적인 경관들은 그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메블라나 박물관과 마나레 신학교는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이다. 코니아는 몇 년 전만해도 보수적인
메블라나교의 영향력으로 여자들은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도록 스카프를 써야 했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호텔식

호텔

Harrington Park Resort(☎ +90 242 229 9797) 또는 동급

6 일

2017년

안탈랴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목화의 성이라 불리는 휴양지 파묵칼레로 이동하여 관광과 순례를 시작합니다.

◈ 소요시간 ◈ 【안탈랴/파묵칼레 구간, 약 245Km, 약 4시간 1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파묵칼레
라오디게아
골로세/히에라볼리

★ 파묵칼레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석회붕으로 이루어진 노천온천에서의 족욕
▶ 목화의 성이라 불리는 파묵칼레 고대 유적지에서 빌리집사의 집, 교회 터, 원형극장
▶ 라오디케아 교회 및 고대유적의 원형극장(요한계시록 3장 14절~22절)
▶ 바울의 3차 전도여행으로 중요한 골로세, 히에라볼리(성스러운 도시) 등
순례 및 관광 후 호텔 체크인을 하고 저녁식사 후 휴식을 합니다.

★ 특전: 호텔에서 즐기는 온천욕!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천욕! 편안하게 호텔에서 즐기세요.
수영복과 수영모, 미끄러지지 않는 슬리퍼를 꼭 준비해주세요.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 파묵칼레(Pamukkale) ♥
파묵칼레는 터키 남서부 데니즐리에 위치한 석회붕을 말한다. 파묵칼레의 뜻은 터키어로 파묵이 목화를 뜻하고 칼레는 성을 뜻하므로 목화 성이란 뜻이다. 또 파묵칼레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아 오는
터키 관광지 중의 하나이다. 멘데레스 계곡에 위치해 있어 일년 내내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이곳은
지질학적인 움직임으로 멘데레스 강바닥의 단층이 함몰되며 여러 곳에서 뜨거운 온천물이 분출하였으며
이 온천 중의 하나가 자연의 경이를 창조해 낸 이름 조차도 아주 적절한 파묵칼레이다. 온천은 미네랄,
특히 백악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1984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진정되어 있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호텔식

호텔

Lycus River Thermal Hotel(☎ +90 258 271 4341) 또는 동급

7 일

2017년

파묵칼레

쉬린제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포도 마을로 유명한 쉬린제로 이동하여 소박하고 정겨운 풍경의 19세기 터키 정취를 은은하게 전해줄 수 있는 미로처럼 얽힌 돌길을 무작정 걸어보시고 포도로 유명한 쉬린제에서 간단한 포도주 시음을 한 다음 소아시아 7대 교회 중 첫 번째 교회가 있는 셀축(에베소)로 이동하여 관광과 순례를 시작합니다.

◈ 소요시간 ◈ 【파묵칼레/셀축 구간, 약 215Km, 약 2시간 5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셀축

★ 셀축(에베소)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성모마리아의 교회(에베소교회), 사도 요한의 교회 및 무덤
▶ 에페소 도시의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셀수스 도서관과 2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극장, 아르테미스 신전
▶“로마는 목욕탕 때문에 망했다”는 명제로 유명한 스콜라스티카 목욕탕
▶ 메두사의 부조로 유명한 황제를 위해 건설된 하드리아누스 신전 등

쿠사다시

관광 후 쿠사다시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을 하고 저녁식사 후 휴식을 합니다.

◈ 소요시간 ◈ 【셀축/쿠사다시 구간, 약 20Km, 약 3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 에베소(셀축) ♥
셀축은 관광객이 많은 곳이지만 인구 약 2만 5천의 작은 도시다. 고대 로마 유적지 에베소의 현재 이름이 셀축이다. 지금은 기둥 하다만 덜렁 남아 있지만 고대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아르테미스 신전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번영을 자랑한 고대도시 에베소는 아직도 완벽히 복구되진 않았지만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고 도시의 장대함에 또 한번 감탄합니다. 터키에는 고대로마 유적지가 많지만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2000년 이전의 화려했던 에베소의 숨결을 되집어 봅니다. 출입구는 남쪽과 북쪽이 있는데 우리는 북쪽에서 들어가 남쪽으로 나옵니다. 남쪽매표소가 규모가 크고 북쪽은 작지만 전체적으로
도시가 남쪽방향으로 조금 내리막 경사이기에 북쪽에서 시작하는 것이 걷기에 수월합니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호텔식

호텔

Alkoclar Adakule Hotel(☎ +90 256 618 1143) 또는 동급

8 일

2017년

쿠사다시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소아시아 7대 교회 순례를 시작합니다.

◈ 소요시간 ◈ 【파묵칼레/셀축 구간, 약 215Km, 약 2시간 5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이즈미르(서모나) 알라르(빌라델피아) 살리히리(사데) 아키사르(두아디라)
베르가마(버가모)

★ 이즈미르(서모나)에서 베르가마(버가모)까지의 소아시아 7대교회 순례의 길
▶ 서모나의 폴립카 순교 기념교회(요한계시록 2장 8절~11절)
▶ 빌라델피아의 성 요한 기념 교회(요한계시록 1장 1절~6절)
▶ 사데교회와 아데미 신전(요한계시록 3장 7절~13절)
▶ 비잔틴 시대의 교회터인 두아디라 교회(요한계시록 2장 18절~29절)
▶ 사단 위의 세라피스 신전터인 버가모 교회(요한계시록 2장 12절~17절) 등

아이발릭

순례 후 아이발릭으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을 하고 저녁식사 후 휴식을 합니다.

◈ 소요시간 ◈ 【쿠사다시/아이발릭 구간, 약 250Km, 약 8시간 소요, 전용버스 이동】

☞ 읽어보세요! ※ 소아시아 7대 교회는 공사 중이나 갑작스럽게 입장이 불가한 곳이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7대 교회 중
현지사정에 의하여 2~3 곳의 소아시아 7대 교회만을 방문함을 알려 드립니다.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 소아시아 초기 기독교 7대 교회 ♥
소아시아 초기 기독교 7대 교회로 불리는 이 7개 교회의 유적은 대표적 초기 기독교 성지이자 터키 성지순례에서 빼놓을 수 없다. 순례객들은 터키 서남부 7대 교회 성지로 가면서 성경에 언급된 교회 2000년에 가까운 성지를 직접 눈으로 보며 말씀을 확인한다는 것으로 흥분한다. 그러나 교회 유적은 대부분 흔적조차 찾기 어렵다. 그리스·로마나 비잔틴 등의 유적 잔해들이 흩어진 벌판에는 진홍색 야생 양귀비나 엉겅퀴, 잡초들이 자라고 있다. 어쩌면 당연하다. 잔악한 핍박을 피해 신앙생활을 한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거창한 교회건물을 지었겠는가? 온천으로 유명한 관광지 파묵칼레에서 남쪽으로 9㎞쯤에 있는 라오디게아 유적, 에게해 연안의 에베소(에페스)는 예루살렘, 안디옥에 이어
제3의 기독교 중심지였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호텔식

호텔

Adrina Thermal Hotel De Luxe Health & Spa(☎ +90 266 384 6060) 또는 동급

9 일

2017년

아이발릭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호머의 대서사시“일리야드와 오딧세이”에 나오는 트로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소요시간 ◈ 【아이발릭/트로이 구간 약 155Km, 약 2시간 3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트로이

알렉산드로폴리스

★ 트로이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호모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에 나오는 역사적인 트로이 유적지 등 압세끼로 이동 및 카페리를 이용하여 다다넬스 해협을 건너 게리볼루에 도착하고 터키와 그리스 사이의 입살라
국경을 넘어 및 그리스의 알렉산드로폴리스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을 하고 저녁식사 후 휴식을 합니다.

◈ 소요시간 ◈ 【트로이/아렉산드로폴리스, 약 230Km, 약 4시간 소요, 카페리/버스 이동】

★ 특전: 터키 여행에서 만나기 힘든 신화 속에서만 만날 수 있던 트로이 내부 관광으로 직접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 트로이(Troia) ♥
트로이의 지리적 위치에 관해서 고고학적으로 관심이 일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말에 고고학을 취미로 하는 독일의 하인리히 슐리만이 역시 고고학을 취미로 일삼는 영국의 프랭크 캘버트가 내세운 주장에 따라 1871년 현재의 터키의 북동쪽 헬레스폰토스 해협의 히사를리크(Hisarlik) 구릉에서 놀라운 유적물을 발굴한 것에서 비롯된다. 고대 그리스의 연대기 작가들은 트로이 전쟁의 시기를 기원전 12,13,14세기로 다양하게 잡고 있다. 에라스토테네스는 기원전 1184년으로, 헤로도토스는 기원전 1250년으로, 사모스의 두리스는 기원전 1334년으로 잡고 있다. 현대 고고학자들은 호메로스 시대의 트로이를 트로이 7기 유적에 비정하고 있다. 일리아스에서 아카이아인들은 그들의 캠프를(오늘날 카라멘데레스강으로 알려진)스카만더강 입구에 설치하고 타고온 배는 해변에 올려놓았다. 트로이 시는 트로이 전쟁의 전투가 일어난 스카만더강의 평원 건너편에 있는 언덕 위에 세워졌다. 이 고대 도시는 오늘날의 해안선으로부터 5km 떨어진 지점에 있지만 약 3000년 전의 고대 스카만더강 하구는 내륙 멀리 있는 큰 만으로 흘러나갔다. 이 만은 천연 항구의 모습을 갖추었지만 지금은 고대 이래로 계속된 퇴적물로 인하여 막혀버렸다. 최근 지리학적 연구결과를 토대로 고대 트로이의 해안선이 원래 어떠했는지 재구성해 본 바,
호메로스가 묘사한 트로이의 지형이 거의 정확했음이 확인되었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호텔식

호텔

Alexandra Beach Thassos Spa Resort(☎ +30 25930 58000) 또는 동급

10 일

2017년

알렉산드로폴리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빌립보로 이동하여 순례 및 관광을 시작합니다.

◈ 소요시간 ◈ 【알렉산드로폴리스/빌립보, 약 160Km, 약 2시간 소요, 전용버스 이동】

빌립보

까발라(네압볼리)
암비볼리
아볼로니아
데살로니카

★ 빌립보에서 데살로니카까지 순례의 길
▶ 빌립보 교회, 바울과 실라감옥 문밖 강가, 루디아 기념 교회
▶ 사도바울 도착 기념교회가 있는 네압볼리 순례
▶ 사도 바울이 거쳐간 도시들인 아볼로니아, 암비볼리 순례
▶ 로마로 가는 주 道路로 바울이 걸었던 에그나티아 도로 등
순례 후 아름다운 에게해의 도시 데살로니카로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및 저녁식사 후 휴식을 합니다.

◈ 소요시간 ◈ 【빌립보/데살로니카, 약 160Km, 약 4시간 3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 데살로니카(Thessalonica) ♥
인구는 37만 2100명이다. 테살로니카라고도 한다. BC 315년 마케도니아의 왕 카산도로스가 건설하였고, 그의 왕비인 데살로니카의 이름을 따서 시의 이름을 지었다. BC 146년 이후 로마 시대에는 속령(屬領) 마케도니아의 제일 큰 도시로 번영하였다. 동로마 시대에도 콘스탄티노폴리스 다음 가는 도시로 번영하였고, 수많은 교회가 세워졌다. 현재도 아테네 다음 가는 그리스 제2의 도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매년 영화제와 국제시장이 열린다. 아테네를 제외하고 그리스에서 대학교가 있는 곳은 이곳뿐이다. 세계유산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이 도시는 기원전 316년에 당시 마케도니아의 왕인 카산드라에 의해 기원전 2300년전의 선사시대 유적지에 위에 건설되었으며, 카산드라 왕 부인의 이름을 따서 ‘테살로니케(알렉산더 대왕의 누이동생)’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그때 이후로 테살로니케는 마케도니아의 주도(主都)가 되었고 주요한 항구도시로 발전해갔다. 종교적 역사측면에서는 사도 바울이 첫번째로 그리스도교를 선교한 장소이며(기원후 50년) 로마관리였던 드미드리우스(Demetrius)가 이곳에서 순교하여 영원히 이 도시의 성인이 된 곳이기도 하다. 테살로니케는 비잔틴 제국시대에 콘스탄티노플 다음가는 중요한 도시로 발전했었고 비잔틴 예술양식의 다양하고 웅대하며 멋진 건축물 작품들이 도시를
뒤덮었었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호텔식

호텔

Porto Palace Hotel Thessaloniki(☎ +30 2310504504) 또는 동급

11 일

2017년

데살로니카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데살로니카 시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데살로니카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알렉산더 대왕의 개선문, 비마터, 디미트리아누스 교회, 화이트 타워 등
관광 후 세계 문화유산으로 유명한 메테오라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소요시간 ◈ 【데살로니카/메테오라, 약 230Km, 약 3시간 3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메테오라

★ 메테오라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사암으로 된 우뚝 솟은 수많은 거대한 봉우리 위에 지어진 그리스 정교회 수도원
▶ 천국과 가장 가까운 수도원 홀리 트리니티 수도원(아기오스 트리아다 수도원) 등
관광 후 호텔 체크인 및 저녁식사 후 휴식을 합니다.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 메테오라(그리스어: Μετέωρα) ♥
메테오라는 그리스어로 “매달린 바위”, “공중에 매달린”, “하늘 바로 아래”라는 뜻이며 그리스에서 아토스 산 다음으로 정교회 큰 수도원이 많이 밀집한 지역이다. 가장 가까운 도시는 칼람바카이다. 여러 수도원이 자연 사암 바위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위치상 중부 그리스의 핀도스 산맥과 페네이오스 강 근처의 테살리아 평야의 북서쪽 끝이다. 메테오라에는 여섯 수도원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메테오라의 바위 봉우리는 6천만여 년 전 제3기에 형성되었다. 이후 풍화 작용과
지진으로 뾰족한 봉우리가 지금의 모양이 되었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호텔식

호텔

Amalia Hotel(☎ +30 2265 082101) 또는 동급

12 일

2017년

메테오라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3000전부터 시작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고대의 신성도시 델포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소요시간 ◈ 【메테오라/델포이 구간, 약 225Km, 약 3시간 1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델포이

★ 델포이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아폴로 신전, 원형극장, 고대 스타디움 등
관광 후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였던 고린도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소요시간 ◈ 【델포이/고린도 구간, 약 200Km, 약 2시간 5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고린도

아테네

★ 고린도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아폴론 신전, 사도 바울이 재판 받던 곳 비마터, 피래네의 샘 등 고린도 유적지
▶ 네로 황제 시대에 공사가 시작된 역사적인 고린도 운하와 겐그레아 항구 등
관광 후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에 투숙합니다.

◈ 소요시간 ◈ 【아테네/고린도 구간, 약 105Km, 약 1시간 30분 소요, 전용버스 이동】

☞ 옵션투어: 폭35M, 길이 6.4KM의 절벽같이 깎아 놓은듯한 평생 잊지 못할 고린도 운하 유람선(€50/1인)
※ 옵션투어를 안 하시는 경우 개별적으로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 특전: 여행 업계 최초로 델포이 신전 내부 관람합니다. (옵션가격 50유로 상당)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코린토스(그리스어: Κόρινθος)♥
고린도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이자 현대의 도시이다. 그리스 중남부의 펠로폰네소스 반도에 위치하며, 아테네로부터 78킬로미터 남서쪽이고 사로니코스 만과 코린토스 만을 가르는 코린토스 지협에 있다. 고대에는 이 지협의 해안을 따라 험준한 암초를 피해 선박이 돌아갔으나 지금은 운하가 놓여있다. 한글 성서에서는 코린토스를 고린토, 고린도, 코린토로 음역하고 있으며, 사도인 성 바울의 활동 무대로 유명하다. 성 바울은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반유대주의 정책(45년)에 따라 고린도로 이주한 2만 5천 명의 유대인들에게 전도했으며, 전도 기간 동안 고린도전서와 고린도후서를 작성하였다. 사도 바울은 2년간의
연금 생활을 마치고 로마, 고린도, 데살로니가 등에 세운 그의 교회들을 돌아본 것으로 추정된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한식

호텔

Divain Acropolis Hotel(☎ +30 21 0928 0100) 또는 동급

13 일

2017년

아테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아테네 시내로 이동하여 관광을 시작합니다.
★ 아테네 시내/근교에서 관광하시는 명소
▶ 고대 아크로폴리스 언덕에서 세계 문화유산 1호인 파르테논 신전과 에렉테이온 신전,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및 니케 신전 터, 아테네 문화의 상징인 디오니소스 원형극장
▶ 그리스 초대 왕의 왕궁이며 터키와의 전쟁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무명용사의 비 및 국회의사당
▶ 소크라테스 감옥, 필로파포스 언덕, 제1회 근대 올림픽경기장, 포세이돈 신전 등
관광 후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에 투숙합니다.

☞ 옵션투어: 에기나 섬의 수호성인 성 넥타리오스 성당과 아페아 신전 유람선 관광(€60/1인)
※ 에게해 현지 날씨로 인해 관광이 어려울 경우 도중에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 옵션투어를 안 하시는 경우 개별적으로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에기나 섬(Aegina)♥
그리스에서도 가장 그리스다운 섬 에기나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러. 피레우스 항구에서 30km정도 떨어진 에기나 섬은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으로1821년 독립전쟁 당시 중심지 역할을 했고 독립 후에는 임시 수도로 지정되기도 했다. 고대에는 독립된 도시국가로서 한때 아테네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할 정도로 세력이 ‘막강’ 산 정상에서 올라서면 아테네의 동태가 쉽게 파악, 재빨리 방어진지를 구축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과연 산 정상에 오르니 삼면으로 뚫린 바다가 ‘한눈에’ 과거의 파워풀한 역사는 어디
가고 흔적만이. 지금은 인구 5만 명 정도가 살고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섬이었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현지식

저녁

한식

호텔

Divain Acropolis Hotel(☎ +30 21 0928 0100) 또는 동급

14 일

2017년

아테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아침 10시 10분(예정) 에게안 에어 A321편으로 아테네 국제공항(ATH)을 출발합니다.

◈ 소요시간 ◈ 【아테네/산토리니, 약 40분 소요, 항공 이동】

산토리니

아침 10시 55분(예정) 산토리니 공항(JTR)에 도착하여 호텔로 이동하여 여장을 풀고 자유관광을 시작합니다.
★ 산토리니에서 추천 드리는 마을 명소 자유여행
▶ 산토리니의 랜드마크로 파란지붕과 굴라스 성채의 아름다움 석양이 있는 마을 화보
촬영 등으로 더욱 유명한 이아 마을
▶ 구 항구로 내려가는 588 계단을 내려갈 때는 케이블카로, 올라올 때는 동키 택시를
이용하면 더욱 재미있는 피라 마을
▶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피로스테파니와 이메로비글리 마을 등
관광 후 호텔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하고 휴식을 합니다.

☞ 영화 “맘마미야” 배경지로 유명한 1박2일 산토리니 선택관광(€300∼€400/1인)
※ 항공(2회)+호텔(2인 1실 1박)+저녁+가이드 동반+모든 팁
※ 항공 요금이 확정 안되었기 때문에 옵션가격은 경우에 따라 차이가 발생을 합니다.
※ 산토리니 1박 2일 선택관광을 안 하시는 경우 공항으로 이동하여 귀국을 하십니다.

☞ 옵션투어: 로맨틱 산토리니 선셋 도우 크루즈(€80/1인)
※ 옵션투어를 안 하시는 경우 개별적으로 자유시간을 드립니다.

☞ 읽어 보세요!
① 산토리니는 자유여행으로 진행 됩니다. 한국인 가이드는 숙소에 계속 상주할 예정으로 현지 정보 및 맛집등 좋은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또한 산토리니는 좁은 섬이기 때문에 주요 마을의 이동은 시내버스를 사용합니다.
② 산토리니는 “빛에 씻긴 섬” 이라는 별칭으로 5~9월까지는 최고의 성수기 시즌입니다. 영화 “맘마미야” 배경지로도
유명하지만 지역 특성상 소규모의 호텔 및 빌라들이 많이 있으며, 호텔 및 빌라 규모가 작기 때문에 인근지역에 나뉘어
숙박할 수 있으며 호텔 수준이 아주 협소하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③ 산토리니 섬은 지역 특성상 숙박시설이 많이 부족합니다. 조기 호텔 예약이 안 되는 경우 늦은 항공으로 아테네로
이동하여 숙박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알고 떠나는 원 포인트 상식 –산토리니 섬(Santorini)♥
산토리니 섬은 그리스 에게 해 남부에 자리잡은 작고 둥근 모양의 화산 군도이며 그리스 본토와는 약 200km 정도 떨어져 있다. 이 섬은 티라 섬이라고도 하며 키클라데스 제도의 최남단에 자리잡고 있다. 인구는 15,000명이 거주하고 있다. 산토리니는 원래 큰 섬 하나가 있다가 화산 폭발로 고대의 취락을 파괴하며 남은 잔해물로, 칼데라 지형을 이루고 있다. 이 섬의 아름다운 절경과 밤의 유흥 덕분에 유럽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는 곳이다. 이 섬은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화산으로 손꼽히는 지역의 하나이며 약 3,600년 전 미노아 문명의 절정기에 미노아 화산 분출(혹은 테라 화산 분출)이 일어났다. 많은 화산재가 곳곳에 쌓이고 이 사건으로 거대한 쓰나미가 일어나 산토리니 남쪽 110km에 있는 크리티 섬의 미노아 문명이 몰락하는데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테라 화산 분출이 아틀란티스의 전설을
낳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자유 매식

저녁

호텔식

호텔

Afroditi Venus Beach Hotel & Spa(☎ +30 2286 032761) 또는 동급

15 일

2017년

산토리니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09시 35분(예정) 에게안 에어 A361편으로 산토리니 공항(JRT)을 출발합니다.

◈ 소요시간 ◈ 【산토리니/아테네, 약 40분 소요, 항공 이동】

아테네

미국 또는 캐나다

10시 20분(예정) 아테네 국내선 공항에 도착하여 항공을 갈아 탑니다.
항공편으로 아테네 국제공항(ATH)를 출발합니다.
미국 또는 캐나다에 도착하여 해산합니다.

식사

아침

호텔식

점심

기내식

저녁

없음

호텔

No Service

그리스와 터키 일주 14일 또는 15일

Related products

Login

Register